엄마표 영어 홈스쿨링, 에그스쿨

엄마표 영어 홈스쿨링, 에그스쿨 엄마표 영어 홈스쿨링, 에그스쿨 7월 교재 'Salad? Soup!'를 소개할게요.에그스쿨은 내용도 좋고 책 자체 위트가 있어서 아이랑 더 즐겁게 읽고 있어요.평소에도 아이가 즐겨 볼 만큼 에그스쿨 콘텐츠는 제가 봐도 재밋어요.채소 영어표현 배우고 발화하기7월 Pre-K : 'Salad? Soup!'접시를 준비하고 아이랑 역할 놀이를 하며 샐러드 재료를 하나씩 준비하면 자연스럽게 영어문장을 익힐 수 있어요.음식과 관련된 내용이다보니 아이도 더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발화하는 모습이에요.교구를 활용한 엄마표 연계 활동salad, make, lettuce, spinach, need, tomato, dressing이런 요리와 관련된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책을 읽고난 후 교구를 활용해 아이랑 놀이를 했어요.무엇보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상황극과 놀이 활동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엄마표 영어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게 큰 장점이죠.유아영어 에그스쿨요즘처럼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는 날씨에 아이랑 시원한 샐러드 이야기로 영어놀이를 해보면 어떨까요?이번 교재의 장점은 다양한 채소 단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거에요.특히 문장 반복, 교구 놀이, 생활 연계 활동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서 아이도 부담 없이 영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이번 ‘Salad? Soup?’ 교재도 너무나 실생활 밀착형이라 활용도 만점!에그스쿨은 미국 유치원에서 일어날 법한 일상을 영어책으로 구성해,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유아영어 홈스쿨링 프로그램이에요.책 제목이 왜'Salad? Soup!'일까 궁금했는데 이거였어요.짧고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5세 아이도 혼자 따라 읽기 쉬웠어요.책을 읽고난 후에는 에그스쿨의 큰 장점인 드라마와 뮤지컬을 보면서 반복적이고 흥미있는 율동으로 영어를 더 즐겁게 익힐 수 있어요.에그스쿨은 단순히 영어책을 읽는 걸 넘어서, 아이의 일상에 영어를 자연스럽게 녹여주는 시스템이라 만족스러워요.무엇보다 책에서 배운 영어 표현 들을 때마다 괜히 뿌듯한 엄마 미소가 절로 나와요.교구로는 채소가 프린트된 카드가 있는데 이걸 활용해서 책읽기를 했어요.감사합니다.샐러드에 만들 재료를 접시에 놓자고 하니 모든 카드를 다 올렸어요.ㅎㅎ채소 카드를 가위로 2장씩 자른다음 카드를 뒤집어 같은 카드를 찾는 게임이에요.이번 7월, 에그스쿨 Pre-K 교재로 만난 책은 바로 ‘Salad? Soup!’였어요. 교재와 교구가 함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영어놀이가 가능해요."That's way too much ~ !" ▲ 강원도청사 전경 속보=정부가 ‘RE100 산업단지’ 조성(본지 7월17일자 2면)에 속도를 내면서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강원도는 풍력에너지를 앞세워 RE100 산단 유치를 검토 중으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본지 취재결과 강원도는 RE100 산단 유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RE100 산단은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입주 기업의 RE100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산업단지다. RE100은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하는 민간 캠페인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들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적극 요구하는 상황에서 RE100 산단 조성을 통해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산업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연내 RE100 산단 조성 방안 및 특별법 제정안 마련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전북, 전남, 울산 등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전북은 2031년부터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7GW 규모의 재생에너지가 생산되는 새만금에 RE100 산단을 유치할 방침이다. 전남은 2030년까지 23GW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구축해 RE100 산단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은 해양플랜트 기술을 바탕으로 부유식 해상풍력에 집중하고 있다. 강원도는 우수 풍력에너지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현재 도내 풍력발전 허가 및 운영현황에 따르면, 총 15개 시군에서 139개(5798㎿) 단지가 허가됐다. 32개(572㎿) 단지가 운영 중이며 5개(260㎿)는 공사 중이다. 102개(4966㎿)는 개발준비 단계를 밟고 있다. 해상풍력 단지도 추진 중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3월부터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을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 밖에 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해 도내 3대 권역을 중심으로 풍력발전 특구 조성을 계획 중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접경지역, 동해안, 남부권에 3조200억원(도비 100억원·시군비 100억원·기타 3조원)을 들여 1GW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력 역시 대선 과정에서 강원도 공약으로 동해안을 부유식 해상풍력 육성을 통한 에너지 전환의 중심으로 엄마표 영어 홈스쿨링, 에그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