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숲 속에서 즐기는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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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22:24
◀앵커▶ 숲 속에서 즐기는 '소풍 같은영화제'를 표방한 무주산골영화제가 폐막했습니다.
무주군민보다 훨씬 많은 관객이 찾을 만큼 전국적인 관심도 커졌는데, 오히려 개막식은 사라지고 상영 기간은 줄었습니다.
[부산=뉴시스] 미국 영화전문 잡지 무비메이커 매거진이 선정하는 '올해의 출품비가 아깝지 않은영화제리스트 50'에 선정됐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제공) 2025.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은 지난 8일 열린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한국경쟁부문 대상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이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한국경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환경재단은 오늘(9일)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6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대상에는 김주영·소헤일리 코메일 감독이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 '종이.
[울산=뉴시스]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개막식 사회자.
아나운서 조우종, 배우 유이.
(사진=영화제제공) 2025.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신철 집행위원장, 공동 조직위원장인 장미희 배우와 조용익 부천시장.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포스터 [서울국제노인영화제제공.